지하철 역사 천장에서 빗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역사 내부인데도, 시민들이 우산을 쓴 모습이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(14일) 오전 8시 20분쯤, 경기 군포시에 있는 지하철 1호선 금정역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제보자는 마치 5ℓ짜리 물병으로 물을 쏟는 듯한 느낌이었다며, 피할 공간이 없어 우산을 쓰지 않으면 지나가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1412462336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